[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회원제 전용 요트클럽인 700 요트클럽(대표 이은정)은 오는 5월 16일 제3회 BMW컵 요트경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양대교와 성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700 요트클럽 앞 한강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클럽 회원과 BMW 초대 고객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은정 700요트클럽 대표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모두 합해 총 16팀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5번의 레이스를 통해 종합 우승을 가리게 되며, 우승팀에는 트로피가 수여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요트 경기에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어 그야말로 선진국형 시합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요트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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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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