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연구원 등 원자력관련 8개 공공기관에 올해 2246명을 포함해 향후 10년간 1만명의 인력이 충원된다. 이에 따라 이들 공기업은 금명간 원전관련 신입, 경력직원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는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국내 원자력 비중 확대 등에 따라 2020년까지 원자력 관련 공공기관에 1만명 수준의 인력충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우선 올해 원자력 관련 8개 공공기관 인력 2246명을 충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2246명 가운데는 원전 건설·설계·정비·연구 등 분야별로 2171명이 충원되고 추가 원전수주 가능성 및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 등을 감안해 내년 소요인력 중 75명이 추가 반영됐다.
기관별 올해 충원규모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인력재배치 355명과 신규충원 605명 등 971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나고 한전KPS 463명(신규충원기준), 한국전력기술(282명), 한전원자력연료(107명), 한국전력(67명) 등이다. 원자력안전기술원(52명), 원자력연구원(19명), 원자력통제기술원(14명) 등은 모두 새로 정원이 늘어났다.
김정관 지경부 에너지자원정책실장은 "앞으로도 국민부담 완화 차원의 공공기관 선진화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필요 인력은 적기에 충원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것"이라며 "신성장동력 창출의 핵심인 원전산업과 관련해서는 상반기 중 '원자력발전 인력양성 종합대책'을 수립해 전문기술인력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os="C";$title="지경부 원전 공기업 충원";$txt="";$size="366,401,0";$no="20100415102611383059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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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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