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중국 칭하이성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신화통신은 지난 14일 중국 칭하이성에서 규모 6.9의 지진으로 최소 589명이 사망하고 1만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구조팀은 건물 잔해에서 900명 이상을 구조해 냈지만 이 일대 건물 85%가 파괴된 상태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추가 피해도 우려된다. 통신은 장비 부족으로 칭하이성 거주자들이 직접 손으로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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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정부는 5000개의 텐트와 5만개의 외투, 5만개의 이불 등 구호물품을 보냈지만 수천명의 이재민이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 야외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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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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