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우체통의 위치를 알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15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체신청, 우체국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 접속해 '우체통 찾기'를 클릭하면 지도검색서비스로 바로 연결돼 우체통의 위치가 표시된다. 자기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통이나 지역별 우체통도 검색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와함께 전국 2만3057개 우체통을 정비한다. 이번 정비에서 ▲우체통 근석(밑돌) 정비 및 바로세우기 ▲훼손ㆍ오염된 우체통 교체하기 ▲우체통 표기사항 정비 ▲신도시 지역 등 신규 수요 발생지역 우체통 설치 ▲이용자 접근성을 고려한 우체통 재배치 ▲우표류 판매소와 연계해 이용하기 불편한 우체통 이전 ▲우체통 이용 안내문(거두어 가는 시각표) 정비 등을 실시한다.
남궁 민 본부장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우체통을 보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이번 우체통 정비를 통해 전국의 모든 우체통을 산뜻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기 보다는 따스함이 살아있는 편지를 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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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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