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이 LED TV용 도광판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나노텍은 이 제품의 샘플을 최근 국내 대기업에 제출했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이번에 고객사에 제출한 시제품은 2차 샘플로서 이미 지난 3월에 제출한 1차 샘플의 개선품”이라며 “2차 샘플은 고객사의 평가기준을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래나노텍은 고객사 인증테스트를 4월 내에 통과하고, 5월부터 양산설비를 구축하여 8월부터는 도광판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LED TV는 올해 전세계 시장규모가 40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대시장이다.

미래나노텍은 올해 1월 LED TV용 도광판 제조장비기술을 가진 코스모인을 인수하면서 LED TV용 도광판 개발을 시작했다.


LED TV용 도광판은 도광판 표면의 패턴을 이용해 LED의 빛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관건인데, 미래나노텍은 광학필름에서 확보한 패턴설계기술을 도광판의 표면패턴설계에 응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모인에서 공급하는 도광판 제조장비는 스탬핑방식의 장비로 기존의 인쇄방식이나 레이저방식대비 생산성이나 품질 면에서 많은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며 LED TV용 도광판 개발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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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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