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침몰된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15일 오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천안함의 함미는 갑판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날 인양작업은 대형 크레인선을 이용해 세 가닥의 체인이 연결된 함미를 서서히 물 밖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배수작업과 안전조치에 이어 선체 내부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실시된다.
인양에서부터 실종자 수색까지는 11시간이 걸릴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인양에 앞선 오전 8시44분에는 사고 해역의 독도함에서는 유가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실종자를 수습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위령제가 열렸으며 주변의 해군 전 함정은 15초간 애도의 기적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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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천안함의 함미는 갑판까지 수면에 떠오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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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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