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나탈리 포트먼,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블란쳇";$size="550,450,0";$no="20100415090846111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봄 극장가, 한국 여배우들의 스크린 공략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나탈리 포트만,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블란쳇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세 명의 연기파 여배우들 역시 스크린 전쟁에 가세했다. 각각 '브라더스' '아이언맨2' '로빈후드'에 출연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할리우드 대표 지성파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다음달 5일 개봉을 앞둔 '브라더스'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브라더스'는 죽은 줄로만 알았다가 돌아온 형(토비 맥과이어), 그 사이 서로를 인정하게 된 동생(제이크 질렌할)과 형의 부인(나탈리 포트만), 잃어버린 시간 동안 변해버린 그들의 관계에서 비롯된 의심과 깊은 비밀을 다룬 휴먼 멜로.
아내이자 엄마 역할을 맡아 보고 싶었다는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상처를 감싸안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내 역할을 맡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다. 토비 맥과이어, 제이크 질렌할 사이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놀랍도록 완숙한 연기를 선보인다.
할리우드의 대표 섹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아이언맨2'에서 정체를 숨긴 채 주인공 토니 스타크에게 접근하는 스파이 ‘블랙 위도우’ 역을 맡아 비밀스러운 매력과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을 위해 금발에서 붉은 색으로 염색하고 몸무게까지 감량해 한층 섹시한 몸매 라인을 완성, 최고의 관능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남성 못지 않은 파워풀한 연기가 매력적인 케이트 블란쳇은 5월 13일 개봉을 앞둔 '로빈후드'에서 비밀리에 의적을 돕는 여인이자 로빈후드와 사랑에 빠지는 여인으로 등장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골든 에이지' 등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안는 여인, 섹시함을 겸비한 스파이, 부드러운 카리스마 여장부까지 각기 매력을 선보일 나탈리 포트만,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블란쳇.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인 만큼 극장을 찾는 관객들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연기를 비교하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