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부대전청사서 발대식 갖고 ‘고객밀착형 활동’···고객만족, 재작업율 줄이기, 생산성 향상
$pos="L";$title="최석 LG CNS 특허청사업단장.";$txt="최석 LG CNS 특허청사업단장.";$size="300,199,0";$no="201004122248101820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주)LG CNS 특허청사업단(단장 최석)이 ‘현장방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시동을 걸었다.
특허청사업단은 고객만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3일 정부대전청사 멀티미디어실에서 ‘CSR 행복방문(Happy Visit)’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특허청사업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CSR에 중점을 두고 고객인 특허청 관련부서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이기로 했다. 전용전화(042-481-8666~8670)를 설치하고 간부급으로 이뤄진 전담팀(프로젝트관리자·PM)도 운영한다.
특히 일반민원인과 변리사 등을 상대하는 출원서비스과, 국제출원과, 등록서비스과, 특허심판원, 특허고객서비스센터, 산업재산인력과, 각 심사과, 심사정책과를 방문대상으로 잡아 파고든다.
$pos="C";$title="정부대전청사 특허청공무원들을 대상으로 'CSR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LG CNS 특허청사업단 직원들.";$txt="정부대전청사 특허청공무원들을 대상으로 'CSR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LG CNS 특허청사업단 직원들.";$size="550,366,0";$no="2010041222481018206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최석 LG CNS 특허청사업단장은 “CSR Happy Visit 서비스를 바탕으로 특허넷시스템(KIPONET) 개발·운영·관리에 따른 불편과 문제를 없애 고객감동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최 단장은 또 “활동결과를 반기별로 분석, 미진한 점은 곧바로 보완하고 중·장기 업무는 처리일정을 알려줘 믿음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 CNS 특허청사업단은 이날 오전 대전청사 특허청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CSR Happy Visit’ 서비스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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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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