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도매판매가 호조를 보인데 힘입어 미국 2월 도매재고가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2월 도매 재고지수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4% 상승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같은 기간 도매판매는 전월 비 0.8% 상승,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투자와 생산을 늘리는 등 기업주문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최악의 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들은 재고량을 앞 다퉈 줄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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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웰런 웰스파고 이코노미스트는 "기업의 재고 줄이기가 끝남에 따라 도매업자들이 향후 몇 달간 재고 비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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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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