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영란은행(BOE)이 3개월 연속 양적완화 정책 규모를 동결시켰다. 기준금리도 0.5%도 동결했다.
영란은행은 8일(현지시간) 정례회의를 통해 2000억파운드의 채권 매입 규모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적완화 규모는 3개월 연속 동결됐다. 기준금리도 사상 최저 수준인 0.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장 관계자들도 BOE가 특별히 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의 기준금리는 지난해 3월부터 0.5%를 유지하고 있다.
BOE측은 경기 회복의 강도를 지켜보고 내달 6일 총선도 예정돼 있는만큼 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6일 총선 전까지 정책에 대한 발언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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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는 지난해 4분기 침체에서 벗어났지만 영국 상공회의소는 최근 여전히 경기 회복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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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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