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포트메리온";$txt="CJ오쇼핑에서 판매중인 포트메리온 식기세트";$size="326,265,0";$no="201004071107577503918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백화점에서나 판매되던 100만원대의 외국산 고급 도자기와 식기세트들이 TV홈쇼핑에서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다.
이는 비슷한 제품이 백화점에서 30~40% 이상 비싸게 판매되는데다, 최근 경기회복 등으로 명품 식기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주부들이 선호하는 영국산 포트메리온, 로얄알버트 등의 테이블웨어와 티 세트, 일본의 대표 도자기인 노리다케 등이 방송 때마다 수천 세트씩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CJ오쇼핑의 경우 현재 판매하고 있는 수입 식기는 포트메리온의 테이블웨어 세트와 황실장미 문양으로 유명한 로얄알버트의 내열냄비.
특히 포트메리온 풀세트는 구성에 따라 판매가가 100만~150만원에 달해 주방용품 카테고리에서는 초고가 상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물량 수급이 충분하지 않아 자주 판매하지 못하는 탓에 방송 때마다 연이어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CJ오쇼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월 1회 가량 포트메리온 상품 방송을 편성하고 있을 정도다.
GS샵도 포트메리온 식기 세트를 판매할 때마다 5억~6억원의 매출을 내고 있다.
GS샵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 식기를 장만할 수 있다 보니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홈파티용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것도 명품 식기가 인기를 끄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홈쇼핑 업체들은 이들 제품의 경우 배송과정에서 파손 등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반 상품과는 달리 '명품 배송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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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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