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4위를 차지했던 ‘관객 평’이 올해는 2위를 차지했고, 작년에 2위였던 ‘장르’는 올해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관객들의 ‘관객 평’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관람 영화를 선택할 때, ‘줄거리’를 가장 먼저 고려한다는 응답자가 71%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관객들은 그 다음으로 관객 평(8.4%, 347명), 장르(7.8%, 322명), 출연 배우(6.2%, 258명), 감독(3.6%, 151명), 흥행 상황(2.9%(122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 이어 장르(8.9%, 294명), 출연 배우(7.6%, 253명), 관객평(5.6%, 185명), 감독(2.4%, 81명), 흥행 상황(2.4%, 79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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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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