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 회장과 SK텔레시스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식목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110여명과 '생명의숲국민운동' 10여명 등 120여명이 참가해 경기도 광주 퇴촌의 8000㎡ 부지에 낙엽송 2400그루를 식재했다.
SKC와 SK텔레시스는 환경 경영의 중요성을 감안해 올해 양사의 첫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환경 관련 행사를 선정했다.
최신원 회장은 "올해 나무심기 등 환경 관련 활동을 시작으로, 소외계층, 장애우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SKC와 SK텔레시스 임직원들은 더불어 사는 삶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 구성원과 행복을 공유하는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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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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