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반사필름' 특허분쟁..日 도레이에 승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13,7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88% 거래량 85,174 전일가 111,600 2026.04.24 10:0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SKC, 김종우 대표이사 선임…미래 신사업 성공적 안착 적임자 SK넥실리스, 배터리업계 최초 국제 ESG 인증 '카퍼마크' 획득 가 일본 도레이와 2년간 벌여온 '반사필름' 특허 분쟁에서 최종 승소했다.
7일 대법원은 지난달 25일 도레이가 SKC를 상대로 제기한 반사필름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도레이는 지난 2008년 1월 SKC가 내놓은 반사필름과 관련해 특허를 침해 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제조 및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한 바 있다. 이에 SKC는 도레이가 제기한 소송에 특허 무효심판으로 대응, 2009년 말 승소했다.
SKC 관계자는 "2년여의 특허권 공방 끝에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특허법원의 손을 들어줘 일단락 됐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판로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사필름 분야는 현재 일본 데이진듀폰과 도레이가 세계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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