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플랫폼 채택, 공지영-신경숙 작가 등 신간 서비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토종 전자책 단말기 누트(NUUT) 시리즈를 판매 중인 네오럭스가 출판사들이 공동 설립한 한국출판콘텐츠를 통해 전자책 콘텐츠 확보에 나섰다.
네오럭스(대표 강우종)는 5일 한국출판콘텐츠(대표 신경렬)와 전자책 콘텐츠 유통솔루션 운영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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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럭스는 직접 운영중인 전자책 콘텐츠몰인 누트북닷컴(www.nuutbook.com)과 조선일보 텍스토어(www.textore.com), 능률교육(www.englishtop.co.kr) 등 제휴사들을 통해 연내 3만여권의 전자책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출판콘텐츠는 더난출판사, 김영사, 문예출판사, 시공사, 두산동아 등 국내 50여개 메이저급 출판사들이 출자한 컨소시엄이다. 지금까지 전자책 업체 대부분이 책 유통업체와 제휴를 맺어온 반면 네오럭스는 출판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전자책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네오럭스는 어도비의 전자책 전용 서비스 플랫폼 '어도비콘텐츠서버4(ACS4)'를 사용하고 있다. 범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저작권보호장치(DRM)이 적용돼 해외 서적도 손쉽게 국내 서비스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럭스는 조만간 출시하는 전자책 단말기 누트3로 자체 콘텐츠몰인 누트북닷컴뿐 아니라 ACS4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전세계 모든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교포들 역시 현지에서 구매한 전자책 단말기로 국내 서비스 되는 전자책을 볼 수 있게 된다.
네오럭스는 고은, 공지영, 봉준호, 신경숙, 이원호, 정이현, 서미경, 심영철, 강신주, 박완서 등 인기작가들의 신간서적과 베스트셀러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매월 1000권씩 신간 및 베스트셀러 위주로 콘텐츠 공급을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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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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