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경부및 유관기관";$txt="";$size="366,214,0";$no="20100402085017822288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2일 공개된 지식경제부 및 유관기관 인사의 2009년 말 현재 재산은 전년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경부 소속 1급 이상 고위 공직자 10명의 평균 재산은 14억9359만원으로 나타났고 재산공개 대상 52명 중 절반을 조금 넘는 27명의 재산이 증가했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부인의 강촌컨트리클럽 골프장 회원권(5550만원) 취득분을 추가해 이번에 총 48억2535만을 신고, 종전보다 재산이 3617만원 증가했다.최 장관은 경북 경산시, 청도군, 대구 등지에 소유한 논밭과 대지 등 부동산 가액을 6억4318만원으로 600여만원 줄여 신고했으나 서울 서초구와 경북 경산시에있는 아파트 가격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안현호 지경부 1차관은 9억4643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소유의 분당 아파트를 5억6900만원에 팔고 인근 아파트를 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해 부동산 가액이 늘었으나 2억원 이상의 예금을 지출하면서 전반적으로는 658만원 정도만 줄어드는데 그쳤다.
김영학 지경부 2치관은 재산은 10억3704만원으로 종전보다 6188만원이 줄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11억7600만원에 분양받은 목동 아파트에 입주한 이후 2억원 이상 올랐으나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임대보증금 상승과 은행대출 등이 증가해 전체로는 감소했다.
LG전자 부회장 출신인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은 108억873만원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지경부와 관계기관·공기업 인사 가운데 최고의 부자 자리를 지켰다. 김 사장은 배우자의 골프장 회원권 매입(2억4700만원)과 보유주식 평가이익(14억5474만원) 등으로 작년 한 해 동안 15억6425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고 밝혀 증가 폭도 가장 컸다. 김 사장은 또 본인 명의로 LG전자 보통주 2만3천444주와 LG전자 우선주 594주를보유하고, 부인과 장남도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LG그룹 계열사 주식을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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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은 본인소유 아파트 등의 공시지가변동과 시세하락으로 재산이 4억원 가량 준 40억6695만원을 신고했다.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31억3475만원),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18억8184만원), 조환익 KOTRA 사장(22억1695만원) 등도 아파트가액변동과 예금증가로 등으로 재산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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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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