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경찰서, 문단속이 소홀한 농촌 대상으로 41회에 걸쳐 도둑질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논산경찰서는 2일 문단속이 소홀한 농촌 빈 집을 골라 여성속옷만을 상습적으로 훔친 하모(46)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2008년 4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논산시 부적면 김모(57·여)씨 집에 몰래 들어가 마당 건조대에 걸려 있던 팬티와 브래지어를 훔치는 등 논산 상월면, 노성면, 광석면 등 일대를 돌며 41차례에 걸쳐 속옷 679점, 시가 750만원 상당을 훔쳤다.
경찰 조사 결과 하씨는 2006년 여성속옷 3500여점을 훔쳐 2년간 복역한 뒤 출소하자마자 또 이런 짓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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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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