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전국 돌며 탈의실 옷장 열고 절도행각 벌인 40대男 검거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논산경찰서는 11일 전남, 충남, 충북 등지의 전국 찜질방, 목욕탕을 돌며 드라이버로 탈의실 옷장을 열어 금품 1000만원 상당을 훔친 이모(40)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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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올 1월 14일 오전 9시18분께 논산시의 한 목욕탕에서 드라이버로 옷장문을 열고 100만원권 수표 4매, 현금 60만원 등 460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24일까지 전남 순천, 충남 당진, 충북 청주 등지의 찜질방과 목욕탕 10곳에서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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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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