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독일의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30일(현지시간) 독일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IMF는 독일이 올해 1.2%, 내년에는 1.7%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인 올해 1.5%, 내년 1.9% 성장에 비해 각각 0.3%포인트,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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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독일 정부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금융부문의 취약성과 저조한 수출입 등이 잠재적인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실업률도 소비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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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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