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우증권은 30일부터 최고 연 20% 수익을 추구하는 ELS 6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각각 KOSPI200, HSCEI,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현대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60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자동 조 기상환 평가일(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의 종가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6, 12개월), 95%(18, 24개월), 9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까지 삼성전자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하(장중가격 포함)로 떨어 진 적이 없어도 연 11%의 수익을 얻게 된다.

또한 ‘LG디스플레이-OC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기존 상품과 달리 하방베리어 수준을 낮춰 구조적인 안정성을 높였다.


이밖에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12.1%), ‘LG전자-KB금융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16.2%), ‘현대차-현대중공업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15.1%), ‘현대미포 조선-두산중공업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20%) 등도 함께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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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LS 6종은 오는 1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158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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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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