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8000원 분석 시작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NH투자증권은 29일 풍산에 대해 방산부문의 이익 안정성과 신동부문의 수요 회복에 주목하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8000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방산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도의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국방 예산의 증가로 군용 탄약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여가용 스포츠 탄 수요가 증가하면서 방산 내수와 수출시장이 모두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방산 내수부문 매출은 13%, 수출부문은 25%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동 부문 매출 증가세도 주목할 사항이라고 분석했다. 수요산업인 건설, 자동차, 반도체 부문의 가동률 상승으로 올해 신동 부문 제품 판매량이 전년대비 10% 증가가 예상되고 제품 판매량 증가와 전기동 가격 상승으로 신동부문 매출액이 38% 증가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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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향후 성장 동력은 압연재 생산능력 확대"라고 언급했다. 압연재 생산 증대를 위해 2012년까지 1200억원의 설비투자가 진행 중인데 연간 3000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와 마진률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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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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