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국토해양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3월21일부터 7일간 개최된 제17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006년에 이어 이사국에 재진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962년 9월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2006년 중국 상하이와 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총회에서 2번째 이사국으로 진출하게 됐다.

국토부는 해양선진국으로서 해양교통 전반에 대한 선도적 역할과 활동 등 국제사회에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사국 선출은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24개국이 신청, 무기명 비밀투표로 22개국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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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AL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rine Aids to Navigation and Lighthouse Authorities)는 1957년 설립됐다. 현재 72개 정회원(국가회원)을 포함, 준회원 47개, 산업회원 95개, 명예회원 38개 등 252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비정부간 기구이며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총회는 4년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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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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