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우리 군은 서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인 천안함과 관련해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긴급조치반을 가동했다.
국방부와 합참은 26일 저녁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김태영 장관과 이상의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를 포함해 관련 부서 직원들이 청사로 출근했으며, 27명으로 긴급조치반을 구성했다.
군은 천안함 선체 아래쪽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북한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일단 104명의 승조원에 대한 구조작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이날 자정께까지 58명을 구조했다. 다만 나머지 46명의 현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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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일단 북한군이 특이동향을 보이지 않고 있어 전군에 대한 비상경계령 등을 내리지 않고 있으며, 경계태세는 계속해서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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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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