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지난 24일 발생한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의 정전사고로 인한 피해액이 총 90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26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 2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피해규모는 90억원 미만의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향후 유사한 정전을 완벽히 방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전 원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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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은 지난 24일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정전 사고가 발생, 인근 용인과 수원 일대에까지 피해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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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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