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텔레콤에 납품되는 자사 제품에 구글 검색 기능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구글은 기존 중국 사이트(Google.cn)에 접속하면 홍콩 사이트(Google.com.hk)로 연결되는 방식을 통해 중국 정부의 검열을 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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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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