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의 장은 10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현장에서 북한이탈주민 약 300명을 직접 채용할 예정이다.
내달부터는 경기중기청 홈페이지(smba.go.kr/gyeonggi)에 '북한이탈주민 구인ㆍ구직 등록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시 채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올 1~2월 두차례에 걸쳐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의 만남의 장을 시범운영하고 경기중기청을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센터’로 상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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