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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한마디] 장기물 정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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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그간 강세장에 대한 피로감이 작용하는 것 같다. 누군가는 이익실현을 하고 싶었던 상황에서 누가 먼저 실현하느냐였던 상황이다. 다만 최근 WGBI 편입설 등으로 5년이상 20년물까지 장기물을 증권 등 상품쪽에서 많이 담은 것이 폭락장의 원인중 하나로 보인다.” 24일 복수의 증권사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또 “10년물 등이 정리되는 다음주 정도에는 입찰공백 등으로 시장이 다시 돌아설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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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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