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도 혼조세 뚜렷..PR은 보합수준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지루한 강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지수 역시 간신히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승폭은 매우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고 현물 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의 매도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등 수급적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 지수의 상승탄력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보합권으로 돌아서고 중국 상해종합지수 역시 강보합권에 그치는 등 여타 아시아 증시가 상승폭을 반납한 것 역시 국내증시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24일 오후 1시2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82포인트(0.11%) 오른 1683.6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50억원, 95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2200억원의 매수세를 기록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차익 매수세를 제한하고 있는데다 비차익 매물까지 출회되면서 전체 프로그램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AD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기록중이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3000원(1.61%) 오른 82만2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0.56%), LG전자(1.88%), LG화학(1.07%), 현대모비스(2.96%) 등도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다만 현대차(-0.43%)와 한국전력(-2.67%), KB금융(-1.91%)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