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5일 오후2시 구청 대강당서 심폐소생술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 보건소(소장 박강원)는 2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서 주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초등학교 보건교사 및 일반시민 110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노원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대한응급구조사 협회 응급구조사와 구조요원이 강사로 나와 실습마네킹을 이용해 1:1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심장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필요한 경우 제세동을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의료장비인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을 중점 교육한다.


구는 지난해 2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구청, 보건소 및 건영옴니백화점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했다.

구는 응급환자 발생 현장에서 최초 목격자가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상태악화을 막을 수 있도록 올 한해 총 8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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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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