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각 단체들 성공적인 대회 개최 위해 시민의식 높일 방안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시민의식 선진화 실천운동의 ‘민간단체협의체’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간단체협의체’는 새마을운동중랑구지회, 새마을지도자중랑구협의회, 중랑구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중랑구지부, 바르게살기운동중랑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중랑구지회, 중랑구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중랑지회로 구성돼 글로벌에티켓함양 운동, 법·기초질서지키기 운동, 녹색생활실천 운동 등 3개분야 10대 실천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구는 시민의식 선진화 실천운동의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범위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전 11시 부구청장실에서 새마을운동중랑구지회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단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 각 단체별 중점 추진과제와 추진지역을 최종 확정했다.

또 ‘민간단체협의체’ 간담회 논의결과 우선 상반기 이행사항으로 단체별 발대식을 4월초까지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바르게살기운동중랑구협의회(회장 박용조)는 오는 28일 오전 9시 망우공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의식 선진화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랑구지회(회장 김귀선)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구민회관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실천운동 발대식'을 개최한다.


새마을운동중랑구지회(지회장 이수덕, 협의회장 이영재, 부녀회장 고순옥, 문고회장 최위남)는 오는 4월 1일 오후 4시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식 선진화 실천운동 발대식'을 개최한 후 중화역과 망우역에서 ‘기초질서지키기’ 등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민간단체협의체’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각종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을 지방선거일 이전까지는 각 단체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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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후에는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올해 11월까지 망우로 등 간선도로와 관내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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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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