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풋 누적 미결제 12만계약 돌파
풋옵션 일제 하락..VKOSPI 장중 연저점 경신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가 반등하면서 전날과 반대로 콜옵션 일제 상승, 풋옵션 일제 하락이 이뤄졌다. 가장 먼 외가격 240콜과 237.5콜만이 보합마감됐다.
가장 얕은 외가격 콜과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은 비슷한 규모로 증가했다. 코스피200 지수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220선을 찾은 가운데 향후 현 지수대에서의 공방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25콜과 215풋에서는 풋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수 상승에 힘이 실린 셈.
$pos="L";$title="";$txt="<215풋 일봉 차트>";$size="232,423,0";$no="20100323173157631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VKOSPI는 하락반전해 전일 대비 0.30포인트(-1.72%) 내린 17.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6.77까지 하락해 올해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장중 코스피가 1% 가량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콜옵션 프리미엄이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콜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이 다시 풋보다 우위에 섰다. 평균치 기준으로 콜 변동성은 전일 대비 0.3%포인트 상승해 16.0%를 기록했고 풋 변동성은 2.8%포인트 급락해 15.2%로 떨어졌다.
콜 변동성이 풋 변동성을 웃돈 것은 지난 17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당시 콜 변동성은 16.5%, 풋 변동성은 16.2%였다.
거래량은 225콜과 215풋이 각각 103만, 86만계약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225콜은 전일 대비 0.26포인트(29.21%) 오른 1.15로 거래를 마쳐 하루만에 다시 상승반전했다. 미결제약정은 1765계약 증가했고 이틀 연속 음봉으로 마감됐다.
215풋은 0.50포인트(-29.41%) 빠진 1.20을 기록해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 미결제약정은 2만6949계약 증가해 225콜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215풋의 누적 미결제약정은 처음으로 10만계약을 돌파, 12만계약을 넘어섰다. 215풋이 이틀 연속 양봉을 형성한 것도 225콜과 대조됐다.
등가격 220콜은 전일 대비 0.52포인트(20.16%) 오른 3.10, 220풋은 0.86포인트(-23.56%) 하락한 2.79로 거래를 마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