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3일 오후 횡령 혐의로 수배됐던 이 모 전 인사팀장이 제기한 인사 비리 혐의에 대한 강남경찰서가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