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상승..막판 유로급락 손절매수
그리스우려 재부각..1130원 중반대 안착여부 점검해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환율이 장막판 상승반전하며 마감했다. 주식시장이 상승한데다 역외쪽 매도도 나왔기 때문이다. 장중반에는 기획재정부 관계자의 출구전략 발언이 나오면서 1134원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다만 장막판 그리스 문제가 재부각되며 유로화가 급락하면서 환율도 상승반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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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4원 상승한 1137.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135.00원에 개장해 한때 1133.2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0/1137.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40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35.7원)대비 0.6원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36.0원, 고점 1144.0에 거래됐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아침부터 주식시장이 상승했고 역외쪽 매도도 나왔다. 장중반에는 재정부 관계자의 출구전략관련 언급이 나오면서 1134원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다만 이후 결제수요가 워낙 많았고 장막판 유로급락에 따른 손절매수가 나오면서 상승반전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리스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하락하고 있어 우선 1130원 중반대 지지력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 이후 1140원에 대한 안착이 가능한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시간 유로화대비 미 달러화는 1.3530달러와 1.3534달러 사이에서 비드오퍼가 나오고 있다. 미 달러화대비 엔화는 90.280엔과 90.310엔에서 비드오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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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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