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이진방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및 한국선주협회 회장과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이 22일 부산시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선박금융시장의 발전과 해양도시 부산지역을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박금융 전문기관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선박금융 전문기관의 설립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선박금융과 해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부산지역을 해양·파생특화 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해총과 선주협회, 부산시는 각각 법령과 조례 및 정관의 규정에 의해 최대한 지원하고, 전문기관 설립을 위한 TF팀(가칭 선박금융 전문기관 설립 추진기획단)을 공동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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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해총과 선주협회, 부산시는 7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세부적인 설립방안 및 추진일정 등을 검토하고, 8월에 선박금융 전문은행 설립 필요성에 관한 국회 정책 세미나 개최 등을 진행할 계획으로 올 연말쯤 본격적으로 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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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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