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올해 장애인 체육서비스를 확충해 이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25%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권 등록 장애인은 40만 2000명으로 이 가운데 중증환자(9만 9000명), 기초수급생활자(5만 1000명), 노인(13만 5000명) 등 소외계층 장애인 비율이 높음에도 이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미미한 상황이다.
우선 시는 장애인 누구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체육 전문가 등이 운동 상담 및 지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를 지난해 보다 11명 많은 31명을 배치해 연 6만 5000 여명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 청소년을 위한 체육교실 15곳을 지원하고, 올해 동호회도 40개로 확대시켜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ssad.or.kr) 또는 다산콜센터(120),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콜센터(1577-7979), 서울시 장애인체육팀(2171-22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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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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