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개발자의 체계적 양성 및 개발지원을 위해 전국의 대학 등에 10개의 '앱(App) 창작터'를 지정하고 올해 5월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정대상은 앱 창작터 설치ㆍ운영이 가능한 독립된 전용공간을 보유하고 앱 개발자 양성과 개발지원을 위한 인력ㆍ장비 등의 확보가 가능한 대학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이다.

시설요건은 전산실(PC 30대 이상), 신청한 플랫폼(OS)에 대한 테스트 베드용 스마트폰 10대 이상 보유, 앱 교육이 가능한 시설장비 보유 등이다.


올해 전국에 10개의 앱 창작터를 운영해 기관별 1억원 이내에서 강사료, 경영지원, 시설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 5월부터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하고자 하는 학생,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본 개발자 과정과 전문 개발자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생의 소프트웨어(S/W) 개발 소양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범용되는 리소스(그래픽, 음원 등)를 공유하고 개발자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문가 멘토링, 개발자간 협업 등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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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희망 기관은 내달 9일까지 신청기관 소재지 지방중소기업청에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진흥원(042-480-4320)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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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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