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MS가 공개한 삼성의 첫 윈도폰7";$txt="MS가 공개한 삼성의 첫 윈도폰7";$size="550,259,0";$no="20100321022935674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삼성과 LG의 '윈도폰7' 출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스프트(MS)가 대만 아수스와 LG전자가 개발중인 윈도폰 7(윈도모바일7) 시리즈 단말을 공개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이 대열에 본격 가세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계 2, 3위 휴대폰 제조사인데다 자타가 공인하는 MS의 가장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인 만큼 사실상 양사간 출시전이 윈도폰7의 활성화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윈도폰7은 지난달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처음 공개된 MS의 새 모바일플랫폼으로 기존 PC운영체제에서 출발한 윈도모바일 시리즈를 휴대전화용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이름도 윈도폰7으로 바꿨다. UI와 소셜네트워킹 기능을 대폭 강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윈도폰포럼 등 개발자 블로그에 따르면, MS는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자체 개발자 행사 'MIX10'에서 삼성의 새로운 윈도폰7을 공개했다. 삼성의 윈도폰7은 기존 심비안 기반으로 출시한 바 있는 옴니아HD와 외양이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화질이 탁월해, 최근 독자플랫폼인 바다를 탑재한 '웨이브'에서 선보인 바 있는 '수퍼아몰레드'를 채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800만화소 카메라와 HD비디오 녹화기능 등 하드웨어 경쟁력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다.
삼성 윈도폰7의 카메라기능이 뛰어난 것은 윈도폰7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특화됐기 때문으로, 높은 하드웨어 사양에대한 MS측의 요청도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MS는 행사에서 구체적 단말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과 LG는 지난해 MS와 윈도모바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멀티플랫폼 전략을 강조해왔지만, 애플 아이폰 열풍이 거세지자 구글 안드로이드를 대안으로 삼는 분위기가 강했다. 그러나 최근 MS 윈도폰7이 호평을 받자 다시 관심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pos="C";$title="지난달말 엔가젯 행사에서 공개된 LG의 첫 윈도폰7";$txt="지난달말 엔가젯 행사에서 공개된 LG의 첫 윈도폰7";$size="540,358,0";$no="201003210229356744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앞서 미국 IT전문 매체인 엔가젯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자사 주관 한 행사에서 MS의 아론 우드맨 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담당 임원이 LG전자의 윈도폰7 탑재 스마트폰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당시 공개된 제품은 상용화전 테스트모델이지만 슬라이드 쿼티 키패드를 탑재했고 WVGA급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홈-검색 버튼을 갖춰 양상폰의 형태를 짐작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안승권 LG전자 사장은 "MWC에서 선보인 윈도폰7 기반 모델을 오는 7~8월께 출시할 예정이며 경쟁사에 비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삼성의 첫 윈도폰7이 언제 출시될지는 미정이나 윈도모바일 기반 스마트폰 개발역량에 앞서 있는 만큼 LG와 선두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http://www.youtube.com/watch?v=ru3gm5DAr-E&feature=player_embedde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