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에는 교육과학기술부-EBS-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류협력 협정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온라인 교육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들 종목은 종목은 정부의 정책 기대감만으로 급등세를 보이며 개인들의 '묻지마 투자'의 온상이 되가고 있다.
실적도 긍정적이지 않다. 아직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에듀박스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매출이 131억원, 영업이익이 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9%나 감소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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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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