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4~6월 자치회관 생활과학교실 운영, 22일부터 선착순 접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은 자치회관 4곳에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2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여성과학인 발전연구회의 과학 전공 교사들이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강료를 무료로 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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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교실은 4월 1 ~ 6월 30일 3개월 과정으로 삼양동(금요일), 번1동(목요일), 번3동(목요일), 수유2동(화요일) 자치회관에서 매주 1시간씩 진행된다.
생활과학교실은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2일부터 운영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재료비 3만원(3개월 기준)은 부담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어린이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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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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