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크레디트스위스(CS)는 18일 원자력 발전에서 발전보조설비(BOP) 제조업체와 같은 중소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CS는 비에이치아이 기업탐방 후 "전세계 발전보조설비 시장의 선두주자는 SPX, TEI 등인데 한국의 경우 비에이치아이가 세계시장의 공급자로서 그간 쌓아놓은 실적이 있다"며 "도시바도 최근 발전보조설비 공급자로 비에이치아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CS는 "원전설비에서 장비가 전체 건설비용의 70%를 차지하며 그 중 가압 발전설비 등 주요 장비가 40%, 발전보조설비가 32%"라고 설명하면서 발전보조설비의 비중을 강조하기도 했다. 원자력 사업으로 수혜를 입는 기업은 발전보조설비 중소업체 등에 더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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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에스엠텍의 경우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첫 수주를 받았지만 아직 수출시장에서는 수주 받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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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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