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ED 실적이 TV 모멘텀에 기반해 극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포토마스크(Photo Mask),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Tape Substrate) 등 디스플레이 부품의 호조세가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LED 매출은 지난해 2920억원에서 올해 8455억원으로 190%나 급증하고 수익성도 지난해 15% 적자에서 올해 3%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36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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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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