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해운업의 단일 최대화주인 월마트의 영업상황이 양호하며 기업용 PC의 본격적인 교체 사이클은 하반기부터 도래할 것"이라며 "컨테이너 물동량 성수기 효과를 톡톡히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 애널리스트는 어닝추정치, PBR 기존 1.3배에서 1.4배로 상향 등을 고려해 한진해운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3705억원으로 49.0% 상향 조정했으며 운송업종 최선호주(Top Pick)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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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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