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18일 인도증시가 장 후반 급등, 상승세로 마감했다.


뭄바이 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29.18포인트(0.17%) 오른 1만7519.26으로 장을 마쳤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가 인도 국가신용등급(BBB-)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 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S&P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인도의 재정 상황이 회복되고 있고,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인도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인도 정부의 재정 적자 축소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고 있다.


이 영향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업체인 인포시스 테크놀로지가 2% 가량 상승했고 ICICI뱅크도 1% 이상 올랐다.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