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000만원… 수요자 중심 참신한 의견 수렴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도내 각계 각층의 규제개선 제안 수렴을 위한 ‘2010경기도 규제개혁 공모전’을 연중 상시 개최키로 했다.


‘경기도와 함께 규제족쇄 풀고 상금도 받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제단체, 기업인, 대학생, 공무원 등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 공모전은 우수제안 11건을 선정해 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우수 제안이 많을 경우 시상인원 및 시상금을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


공모내용은 기업의 경제활동 제한 및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이다.

특히 경기도는 상반기(3~6월) 핵심 규제현안으로 자연보전권역 조정 및 수질오염총량제 개선으로 지정하고 관련 제안을 심사 시 우대하여 현안해결형 제안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상작 선정 시 제안별 중앙부처 수용여부 등을 반영하여 성과와 보상이 연계되도록 보상체계도 정비했다.


경기도 경쟁력강화담당관실에 도민이 직접 내방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팩스, 우편, 인터넷(www.gg.go.kr) 제출도 가능하다.


인터넷은 경기넷 초기화면 하단 규제 개혁신고센터를 클릭 후 바로 왼편 규제개혁공모방 내 공모전응모란에 제안을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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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제안은 관련부서 실무검토 및 중앙부처 건의를 거쳐 5·8·11월 중 분기별 심사를 통해 시상작을 선정·공고하고 시상금은 12월 중 일괄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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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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