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은 17일 울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원은 이날 배포한 출마선언문에서 "고향 울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제 꿈"이라며 "앞으로 울산 발전을 위해 한 결같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최전선이던 건설부에 33년간 근무했고, 건교부 차관과 청와대 건설교통 비서관을 역임한 도시계획전문가"라며 "도시계획을 재점검하고, 도시 공간 재배치를 통해 울산을 개성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21세기에 기업은 물론, 정부나 지자체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었다"며 "울산에도 이제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 제가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자동자·조선·석유화학산업 첨단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서비스산업 중심의 첨단과학기술도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난 강 의원은 서울대 환경대를 졸업하고 한국감정원장과 건설교통부 차관을 역임하고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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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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