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난해 285대로 2008년 321대보다 36대 줄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서찬교)의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단속 집계 결과 지난해 방치된 자동차 대수가 285대로 그 전년도 321대보다 36대 줄었다. 비율로는 11.3% 줄어든 것.


무단방치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경기가 침체하면서 각종 과태료나 범칙금을 납부하기 어려울 때 증가하며 경기 회복 시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따라서 지난해 무단방치 자동차 대수가 그 전년도보다 뚜렷하게 감소한 것은 경기회복 징조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구청의 설명이다.


성북구는 무단방치자동차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다른 차량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도 홍보와 단속 등을 통해 무단방치자동차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교통사고예방과 시민안전을 위해 4월과 10월을 불법자동차 일제 단속과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무단방치 자동차는 물론 불법 구조변경 차량, 말소 후 운행되거나 위조 또는 변조된 번호판이 부착된 무등록 자동차, 타인 명의 자동차(일명 대포차)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단속과 주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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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교통행정과(☎92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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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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