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스피 상장 연예기획사 IHQ 인수가 불발된 디초콜릿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디초콜릿은 전날 보다 20원(4.35%) 떨어진 440원에 거래중이다. 6거래일일 연속 내림세.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SK텔레콤이 보유중인 IHQ 발행 주식에 대한 매수 청약서를 SK텔레콤에 제출한 바 있다"며 "이와 관련해 SK텔레콤으로부터 '3월15일 정훈탁과 주식매매 계약서를 체결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디초콜릿의 실적도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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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 10일 지난해 영업손실 73억원, 순손실 103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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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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