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내 구의3구역 일대에 최고 30층짜리 주거복합건물 2개동이 들어선다. 이는 지난해 6월4일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된 서울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의 첫번째 사업이다.


서울시는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에 있는 구의3구역(옛 방지거병원)의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오는 18일 '구의3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고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구의3구역은 이에 따라 다음달 광진구청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5월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38만5340㎡를 2018년까지 서울 동북권의 중심 첨단업무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 12월16일에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한 후 지난해 6월4일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했다.


구의3 재정비촉진구역에는 최고 높이 150m(35층)인 2개동의 타워형 주거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이 건물은 85㎡이하 임대주택 15가구와 85㎡초과 임대주택 4개구 등 총 19가구의 장기전세주택과 분양주택 148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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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서울시 뉴타운사업1팀장은 "구의3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확정으로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나머지 6개 재정비촉진구역의 사업시행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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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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