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소지섭이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포토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대작 전쟁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 출연 중인 소지섭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어느 자리에서… 무엇을 해도… 언제나 한결같이…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는 글귀와 함께 사탕을 들고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소지섭은 붉은색 롤리팝 사탕을 깨물거나 지팡이 모양의 사탕을 귀에 걸기도 하는 등 평소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장난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 사진에서는 소지섭의 짧은 머리가 눈에 띄는데 이는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서 군인으로 출연하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과감히 바꾼 것이다.


'로드 넘버 원'에서 소지섭은 일생에 단 하나뿐인 연인 수연(김하늘 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지옥 같은 전쟁을 이겨내는 순수한 남자 장우 역을 맡았다.


사랑의 연적인 태호(윤계상 분)와는 수연을 사이에 둔 경쟁 관계지만 전쟁을 함께 겪으면서 피보다 진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소지섭은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을 통해 그 동안 보여준 터프한 이미지와 함께 성숙한 남성의 매력을 물씬 풍기며 가슴 아픈 로맨스를 절절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로드 넘버 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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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 김진민 감독의 연출, 한지훈 작가가 3년여에 걸쳐 완성한 탄탄한 대본, 여기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호화 캐스팅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드 넘버 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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