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진경준)는 신용카드 납품 재계약 청탁을 받고 억대의 돈을 챙긴 H카드 직원 윤모(43)씨를 16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2006년 당시 H은행 카드기획관리팀 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신용카드 납품업체 A사에서 1억2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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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조사결과 윤씨는 "68만여개의 카드 구매계약이 체결될 수 있게 해달라"는 A사 영업담당 직원의 부탁을 받고 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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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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